[블랜더보틀 레디안 스테인레스 768ml] 헬스용품. 대용량 쉐이커 +물통 추천!

안녕하세요! 카프입니다! 오늘의 장비충 장비는 블랜더보틀 쉐이커 + 물통입니다! 핳핳.. 몇 년전.. 헬스에 한참 빠져 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때 헬스충..) 허나 장비충에게 물통 하나가 없었으니.. 찾다가 발견한 브랜드. 블랜더보틀!! 보자마자 오! 이거다! 하면서 바로 구매를 했었죠... 고것이 같은 용량의 클래식 블랙이고요. 3.4년 정도 쓰다가 내구성이 너무 좋아서 스테인레스로 구매를 했습니다^^ 지금 사용한지 6개월 정도 됫는데 아직도 짱짱하게 쓰고 있어요 헣헣..

 

블랜더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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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이 클래식 블랙입니다. ㅎㅎ 이 제품도 사실 엄청 만족을 했습니다! 만원대로 저렴한 편이고, 원래는 쉐이커 목적으로 구매를 하였는데 현재는 물통으로 쓰고 있습니다. 오래 썼는데 실금 하나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핳핳. 물통으로도 엄청 좋아요!

 

주인공

 

출처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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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제품에서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바꾼 이유는. 음료 종류들은 모두 시원하게 마셔야 되는 성격과, 같은 곳에 오래 일하게 되면 여러 번 물을 떠 오는 귀찮음 때문이죠.. 또 가격이 좀 비싸도 오래 쓰니까.라는 확신이 있었죠 핳핳.. 그만큼 내구성에 있어서 믿음을 준 제품이었기에 그렇습니다. 위생도 좋고..ㅎㅎ 실제로 무척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ㅎ 다른 제품도 비슷하겠지만. 시원한 얼음음료가 다음날 아침까지 시원하다는걸 느끼 실 수 있습니다 헣헣.

색상

 

 

출처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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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4가지입니다. ㅎㅎ 저는 블랙 마니아인데, 이 물통 같은 경우는 감성 화이트를 택하게 됐죠ㅎ 후기에 화이트가 이쁘더라구요. 실제로도 이쁩니다. 핳핳. 화이트랑 블랙 같은 경우는 겉면이 좀 다른데, 스테인레스 재질이 아니고 플라스틱? 같은 재질입니다. 스테인레스 보다는 미끄러울 수 있는데. 지금껏 쓰면서 미끄러져 떨군 기억은 없습니다ㅋㅋ.    

 

제품 설명

 

출처 : 공식 홈페이지

 

 

블랜더볼

 

출처 :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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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이 포인트! 블랜더보틀 이라는 브랜드가 유명한 이유입니다. 쉐이커의 최고 효능을 보여줍니다. 저런 종류의 유사품도 많이 보았는데 확실히 정품 못 따라가요.. 유사품은 유사품.. 헣헣..

 

실제 모습

 

깔끔합니다.헣헣

겉은 플라스틱. 안쪽은 스테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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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같은 경우는 안쪽을 확인할 수 있게 투명으로 되어있구요. 저는 굳이 필요 없는 기능인 듯..ㅎ;; 차라리 스테인레스로 처리를 해서 더 튼튼하게 만들어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개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새척할 때 좋습니다.

 

 

입구의 스테인레스 처리와 용량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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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원고료를 받은 포스팅 같네요.. 헣헣.. (사장님 보고 계십니까?..) 정보제공 포스팅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과 실사용기를 적고 싶었습니다. 그만큼 많은 도움을 받은 제품이기 때문이죠. 핳핳. 쓰시는 분들 마다 장단점이 존재할 수 있는데.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인 듯하네요. 

 

 

금액

금액은 공식홈페이지 기준 34,900원

(꼭 가격비교 하시고 구매하세요!)

 

장점

대용량, 냉보온력, 내구성.

 

단점

휴대성, 다소 비쌀 수 있는 금액.

 

뜨거운 여름. 한 장소에서 오래 일하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끝